상품후기 - 11페이지 | 성인용품 피비토이

동글동글한 모양이 손에 들어왔을때 느낌이 좋네요

나도 모르게 세게 잡을때도 있는데 손안에 꽉 차는 기분

온열기능 같은게 있어서 따스한 상태로 할 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 ㅎㅎ

한가지 기능만 쓰기에는 질릴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모양이 한번 잡으면 쉽게 풀리지 않아 좋네요

리모콘까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평소와 다른 분위기 흥분 연출 ㅎ

전용 팬티가 있어서 좋고 은근 야해서 이게 또 좆습니다.

미국제품이라 진동은 쎄요 ㅋㅋㅋ

밖에 한 30분 나갔다 왔는데 홍수네욬ㅋㅋㅋㅋ

같이 쓸려고 샀는데 사용하기 어색하네요 ㅎㅎ 몇번 사용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쥬

생긴거 이뻐서 마눌한테 쓰기 거부감이 없어서 

처음으로 용품을 같이 써 볼수 있었어요

삽입부도 부드럽고 진동은 단계별로 있어서 반응이 좋았어요

강추

실리콘같이 원형으로 확 잡아주는건 약한데

손꾸락에 끼고 여기저기 진동으로 쓰기도 좋고

일단 저렴해서 부담없이 쓰기 좋네요

여성용(?) 이겠지만 전 커플로 주로 제가 와이프에게 사용합니다.

전희와 중간 중간 시간을 늘리는 용도로 이런류 제품을 사용하다 이번에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온열 기능은 전 모르겠습니다 느낌이 들 정도의 필요성의 저의 부부의 경우엔 없더군요

다만 뒤에 둥근 부분이 색다르게 편리합니다.

느낌은 기존에 썼던 다른 새티 제품들하고 비슷합니다.

무선 기능은 사실 전 잘 안씀니다. 섹스 중간에는 무의미하더군요

암튼 새티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촉감이나 전체적으로 상급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좋으면 가격은 비싼듯

원래 진동만 필요해서 샀는데 써보니 조금 아쉬움이 생기네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자 함

촉감 좋고 앱으로 조절할수 있어 재미지네요 ㅎ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샀늕데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고급스럽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배송빠르고 좋아요

레텐의 최상위 기중 중 하나

남성전동에 있어야 할 모든 기능이 다 있음

심지어 건조기능까지~~~

가격 빼곤 다 마음에 듬

뭐 살거 없나 보다가 얼떨결에 구매한 제품

여친 동의 없이 사서 열라 눈치 보다 샀다고 깠다가 한소리 들음

이왕 산거 재미 삼아 해보자고 열심히 꼬셔서 한번 착용시켜봄

은근 느낌이 점점 올라오는 성능에 놀란 소리 연발 ㅋㅋ

한동안 집에서 장난치듯 이거 가지고 노는데 분위기 좋음

이거 때문인것 같은데 놀다가 했는데 여친이 더 많이 느끼는 것이 확실함

아마 먼저 얘기하고 사자고 했으면 절대 못사기도 하고 사용도 안했을듯

먼저 지르고 꼬시니까 사용을 한것이 확실함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자주 애용할 듯

텐가 브랜드 젤은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제품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호감도 업되었습니다.

젤 느낌은 사실 다 고만고만하긴 한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퀄리티 차이가 납니다.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어느정도 유지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소리 하면 나오는 제품으로 알았는데

그 종소리는 제품에 나오는게 아니라 성방 효과음이라는 상담을 받았죠 ㅋㅋㅋ

제품은 큼직하고 진동도 짱쎄고 영상에서 보던 그 반응 그대로 나옵니다 ㅋㅋㅋ

강추요